마지막으로 말할 사람(8)
(Auf dem senkrechten
Atemseil, damals,
höher als oben,
zwischen zwei Schmerzknoten, während
der blanke
Tatarenmond zu uns hraufkomm,
grub ich mich in dich und in dich.)
(고통의 두 매듭 사이에
저 위보다 더 높은,
바람에 흔들리는
수직의 동아줄 위에ㅡ
타타르의 하얀 달이 우리에까지 기어오른다.
나는 네 안에, 네안에 나를 묻는다).
(Aschengloire재의 영광 in Atemwende)
괄호 안에 이것은 마치 간격이 사유를 보존하는 것처럼 일어난다. 거기서 모든 것이 부족하고, 사유는 여전히 증여, 기억, 공통의 목적이다.
(Wäre ich wie du. Wärst du wie ich.
Standen wir nicht
unter einem Passat?
Wir sind Freunde.)
(Sprachgitter)
(내가 너라면, 네가 나라면,
우리는 같은 역풍 아래서
함께 서 있지 못하지 않는가?
우리는 이방인이다.)
Ich bin du, wenn ich ich bin.
내가 나일 때, 나는 너다.
(Lob der Ferne멈에 대한 찬가 in Mohn und Gedächtnis)
Wir sind Freunde 우리는 이방인이다: 이방인, 그러나 둘다 이방인, 여전히 같이 절대적으로 우리를 떼어놓는 이 거리를 견뎌야 하기에. 우리는 이방인이다. 마찬가지로, 침묵이 있다면, 두 침묵은 우리의 입을 가득 채운다.
zwei
Mundvoll Schweigen.
(Sprachgitter)
가능하다면, 이것을 기억하자: double silence plein l
a bouche 입안 가득한 이중의 침묵 (침묵으로 가득한 두 입)